심심한 코미디. 해피플라이트 영화


ハッピーフライト.2008

일찍이 지금은 스타가 되버린 츠마부키 사토시와 타마키 히로시등과 함께 워터보이즈로 대박을 친 야구치 시노부 감독. 개인적으로는 워터보이즈를 너무 재미있게 봤었던지라 그 다음작 스윙걸즈도 나쁘진 않았으나 어딘가 마음에 들지 않았었다. 그 기분은 흘러흘러서 해피 플라이트 까지...

일단 재미는 있다. 다양한 항공사 직원들의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잔잔하게 비추며 소소한 웃음을 주고 약간의 사건과 긴장감도 있고 뭐 그렇긴 한데 왜인지 어딘가 엄청 힘이 빠져 있는듯한... 연속드라마의 에피소드 한편을 본듯한 그런 느낌이 있다.

게다 쓸데없이 디테일과 프로페셔널리즘이 살아있어서 보면서도 배우들만 난리고 보는 사람은 뭐가 잘안되고 있는건지 잘 공감할수 없을수도 있다.

그래도 뭐 아야세 하루카등의 배우의 팬이거나 심심풀이 코미디 영화로 보기에 나쁘지 않은 수준. 6.9/10

- 2008년도 부산국제영화제에 이 영화의 홍보차 야구치 시노부 감독 및 아야세 하루카, 타나베 세이이치가 내한한 적이 있다.
아야세 하루카는 그나마 나름 팬층이 있었을터인데 야외무대인사 시간대가 평일 오전이라 관객이 거의 없었던 슬픈 전설이..덕분에 상당히 가까이에서 구경할수 있었지만..



- 살짝 조연으로 나오는 히지이 미카 는 예전 헐리우드 영화인 '닌자'에 액션까지 하는 조연으로 나와서 상당히 관심이 있었는데 이번에도 마음에드는 스타일로 출연.. 나름 액션배우로 헐리우드 진출까지 했는데 아직도 변변찮은 역할이 없는것 같아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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