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저예산 SF. 크로니클 영화


Chronicle.2012

알려진 배우들은 아니지만 연기는 대체로 좋은편이다. 각본이 좀 부실해서 캐릭터가 되다만 느낌이 있어서 그렇지...

애초에 감독이 어떤 메세지나 결말을 생각하고 만든 영화가 아니고 비행기를 타다가 날아다니며 풋볼을 하고 싶다는 생각에서 시작했다고 하기도 하고 이런 소재와 참신성에 비해서 철학적 고찰이 좀 부족한 기분이다. 그렇다고 액션이 화끈하게 계속 나오는것도 아니고,

카메라 워킹등도 기왕 파격적인 설정으로 가는것 치고는 너무나 안정적으로 돌아가는듯..클로버필드 이상으로 비전형적인 카메라로 가는게 맞는것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초반에 주인공들의 일상?을 좀 줄이고 후반의 액션을 좀더 땡겨와서 길게 늘이면서 주인공간의 갈등을 많이 다루었으면 좀더 재미있는 영화가 되었을것 같다. 제작비 문제도 있고 뭐 그랬겠지만도.

아키라와 비슷하다는 의견도 있었던것 같은데 별로 뭐가 비슷하다는건지 잘모르겠다. 6.5/10

- 감독인 조슈아 트랭크는 Stabbing at Leia's 22nd Birthday 라는 단편으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고 하는데 뭐..그렇게 대단한 작품은 아닌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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