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을 가장한 로맨틱코미디. 밴디츠 영화

Bandits.2001

여자하나에 남자둘의 범죄영화 하면 최근 올리버 스톤 감독의 파괴자들(왜 파괴자들따위로 번역이 되는건지..영화내에서도 Savage 를 야만인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던것 같은데)이 생각이 난다. 영화야 어쨌든 세주인공들만은 참 마음에 들었던 영화


브루스윌리스의 범죄액션영화인줄 알았던 나로서는 영화가 영 마음에 들지는 않았다. 이건뭐 실화도 아닌데 지어낸 이야기가 이렇게도 허술하고 그럴듯하지 못하냐 싶은 각본과 전개가 어쨌거나 끝까지 이어지니.

그래도 좀 유명감독이라 그런지 깊이 생각하지 않으면 티안나게 잘이어가는데 중간에 이상한 여자가 끼어들면서 좀 감이 잡히기 시작한다. 아 그냥 로맨틱코미디라 생각하고 봐야겠구나..

현재까지도 엘프로 여신역할을 해내고 있는 여주인공인 케이트 블란쳇은 초반에 보니타일러 노래 들으며 오버떠는것 정도만 제외하면 상당히 매력적이긴 한데 빌리 밥 손튼이나 브루스윌리스의 연기도 뭐 괜찮은 편인가 싶고..

상당히 마음에 안드는 영화인데 중간중간 셋이서 티격댈때는 상당히 좋은 느낌도 있기도 하고 그렇다. 5.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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